23일 부천 장례식장  고 박문섭의 상주 박용삼 입니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어렵고 힘든 과정 속에서 누구에게 마음의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고 표현하기가 흔한 사회가 아닌 요즘  시대에....  의전 팀장인 박정숙 님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생활 가운데 자주있는 일이 아니라서 서투르고 궁금한 사항들이  많고 알려 주어도 자꾸 잊어버려 다시 질문해도 항상 미소 지으며  이야기 해주고 해결하여 주었서 고맙고....  그리고 아버지를 모시는 가운데 진정한 마음과 몸으로 실행함에  무엇이라 감사헤야 할지 자식으로서 한없이 반성의 마음이 듬니다.  또한 지역에 구분이 없다면 양가 부모님 모두를 박정숙님과 함께  하고픈 심정입니다.  박정숙님 !  박정숙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손길이 다른 분에게도 한없이 전하여  지려면 최우선이 건강이라 생각됨니다.  진정으로 건강하시길 하나님에게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박정숙 님에게 진정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