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일어머님을 떠나 보내고...(주항유 팀장님과 장현화님 감사드립니다)
전효례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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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어머님을 먼곳으로 떠나 보내며 가시는 길이 슬프고 괴로웠지만 맘속 빈 한곳을 채워주신 주항유 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나 어느집이나 예고 있이 가시는분도 계시지만 저희처럼 갑작스런 일을 당하시는 분도 많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 사람살아가는게 옛날과는 많이 다르게 소가족화 되다보니.. 어른들의 말씀과 경험을 듣고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변의 상조회사에서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번 어머님의 보내면서 현대종합상조와 주항유 팀장님의 진심어린 보살핌으로 누구보다 아름답고 행복하셨을 엄마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아직은 건강하시지만 만약을 준비하는 맘으로 시부모님도 가입을 서두르려합니다 주팀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가까운 시일안에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