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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의전팀장님 감사드립니다

조희연 2010-07-25 조회 2,059

7월 20일 밤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7월 22일까지 장례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단순히 직업으로써가 아닌  제가 느끼기에 성심성의껏 대해주신 김기중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무남독녀 외동딸이이고 아버지 병환이 오래되었고 이런 일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하고 대책이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말씀 전합니다.  건의하고 싶은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저같이 가족이 없는 사람은 관을 옮길때 사람을 구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옵션을 두어 돈을 추가 지불하더라도 관을 들어주시는 서비스를 추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번 일을 겪었을때는 김기중 팀장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