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구 팀장님 감사드립니다.(7월23~25 평택 )
박윤서
20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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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어머님께서 갑자기 돌아 가시고 장례관련 절차도 잘 모르고 해서 당황 스럽웠는데 처음 부터 끝까지 조목조목 잘 알려 주신 덕분에 장례를 잘 치룰수 있었습니다. 폭염속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시며 수의를 입혀 주시고 산에서도 뙤약볕 분주히 챙겨 주셨는데 막상 가실때 감사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댁내에 건강 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