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 스럽게 8월16일 06：30분 아버님을 머나먼 세상으로 떠나신후 슬픔도 잠시 어떻게 일처리를 해야할지 몰라서 현대종합상조에 전화를 하구 장례식장으로 모신후부터 민팀장님과 짧은 인연이 시작이 됐네요!! 처음격는 일이라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던것이 생소했지만 민팀장님은 장례절차와 문상객을 맞이하는것등... 자세히 가르켜주시고 내가족처럼 안내해 주셨습니다!! 특히 입관식때 너무 정성스럽게 염과 수의를 입혀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집안어르신들께서도 너무 인상적이다 이렇게 잘하는것은 처음본다... 칭찬이 대단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지면을 통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출상시에도 찌는듯한 폭염속에서도 평토제부터 마무리까지 넘 잘해주셨습니다!! 장례를 마친후 가족모임시에도 하나같이 민팀장님 애기뿐이였습니다!! 아직 마음의 정리와 지친체력을 보충해야겠지만 그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하기에 이렇게 지면을 활애합니다!! 물론 도우미로 오신 이점혜소장님 이영애님께도 지면으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현대종합상조의 무궁한 발전과 민팀장님이하 봉사를 해주신모던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폭염에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