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어서 명함을 잃어버렸네요.. 팀장님 이름을 알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고인 [정정수]  상주[정영일] 입니다... 처음에는 상조회사들이 대부분 그저그런 장사치들이라는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생각을 가졌었다는것마저 부끄러울만큼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처음에 하셨던 말씀처럼 팀장님 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끝까지 모셔주신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성의라도 표시하고 싶었지만 그것이 오점이 되는것 같아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주변 모든분께 현대종합상조를 널리 알려드리고 저 또한 곧 어머님 모실 상품에 가입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4월2일 의정부 중앙병원에서 저희 가족 도와주신 여성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정영일 님의 글 -]   ^^^^^^^^^^^^^^^^^^^^^^^^^^^^^^^^^^^^^^^^^^^^^^^^^^^^^^^^^^^^^^^     

저희 현대종합상조를 이용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행사를 담당하셨던 박정숙 팀장님께도 고객님께서 너무 감사해 하셨다고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