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훈팀장.김명화팀장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종성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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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부터 4월8일까지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작~~~ 친가족처럼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친절하게 잘 돌봐주셔 감사드립니다. 요즘 상조회사를 불신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워낙 전통있고 큰 회사라 믿었던만큼 친절하고 깔끔하게 능력있는 분들이 도와주셔서 어머님을 편히 보내드릴수있었던가 봅니다. 다시한번 김택훈팀장님과 김명화팀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