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최우선,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가치입니다.
관리자 2011-09-04 조회 1,608
미리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처음 당하는 일이라서 정신 없어서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8월25일부터 8월27일까지 장례를 치른 상주 (사위) 김태완 양순희 양미경 미숙 미연 자매입니다. 고마운 말씀을 전하지 못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고인이 되신 아버지로 인해 정신이 없었는데 노병만 의장팀장님과 도우미 분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3일동안 잠도 한숨 못 주무시고 힘드셨을텐데 저희 가족과 고인이 되신 아버지를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노병만 팀장님 장례 절차를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시고 마지막 장지까지 따라와 주시고 고인 가족들 까지 챙겨 주신거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버지의 입관식때 땀을 비오듯 흘리시고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세심하게 임해 주셔서 아버지를 편안하게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장례를 마친 후에 현대 종합상조를 잘 선택했다는 생각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장례 기간 동안 노병만 팀장님의 따스하고. 아버지 같은 마음에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현대종합상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주: 양순희(사위)김태완 미경 미숙 미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