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살의 생을 마감하시고 하늘의 부르심에 소천하신 어머니을 보내드리는 슬픔과 비통함에 경왕없이 아무것도 준비못하고 무엇하나 할수없는 저희 9남매 가족들은 현대종합상조를 가입 하자 한달도 안돼서 애사를 맏이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집안가족중 조카 사위가 현대종합상조 직원으로 근무하고있어 장례의모든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순조롭게 잘준비할수 있었으며 짧은장례 삼일간동안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사장님의 조문위로와 입관행사를 최고의 예후로 담당하신 의전팀장 이원희님 입관보조원 그리고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 일해주신 도우미 여사님들  모두 수고 하셨으며 진심으로 우리가족 모두가 감사한 마음으로 또한번 인사 를 드립니다.   저희 모든 가족들은 현대종합상조회사에 깊은 감명을 받고 많은위로가 되어 슬픔과 애통함에을 뒤로하고 하늘나라로 돌아가신 어머님도 그럴 것이고 우리 가족들은 행복과 기쁨으로 위로받고 평안한 마음으로 변했습니다.   우리가족들 현대종합상조 많이 선전할께요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9남매 상주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