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 부친께서 오랜 병마와의 싸움끝에 별세 하셨습니다.  마지막 임종은 못 봤습니다만  별세 하기 하루전에 마지막 모습을 보게 된것만으로 감사하고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현대 종합상조에 연락을 취한뒤 1시간도 채 되기전에 장례식장에 도착해 주셔서 여러가지 절차를 꼼꼼하게 챙겨주신 오경식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리고 도우미 여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장례가 끝이 날때까지 옆에 계셔 주셔서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입관이 있던날 최고의 예우와 최선을 다해 입관식을 해 주셨던 오경식 팀장님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손끝 하나하나 에 많은 정성이 묻어 있었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조문객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서 밤늦게 까지 주방에서 고생 하셨던 도우미 여사님들  눈시울을 붉히며 정성을 다해 조문객을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종합상조가 있어 많이 든든했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오경식팀장님 이하 도우미 여사님께 가족을 대신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오경식 팀장님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