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인 의전지도사님 과 의전관리사님들 고맙습니다.
최은미
2024-06-27
조회 792
2024년 6월 9일 일요일 늦은오후시간
오랜 요양병원 생활 하셨는데요
그래도 자식입장에서는 돌아가실거라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시아버님 부고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
순간 멍해지더라고요
일단은 상조회사에 연락을 드리고 정창인 의전지도사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너무 경향없는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유선상 뭘 해야되는 설명해주시면서 장례식장부터 장지까지 알아봐주시더라고요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처음부터 열까지 복잡한 장례절차 및 지원금 , 사망신고관련해서 설명해주시고
장례시간내내 가족같이 옆에서 묵묵하게 잘 도와주셨습니다.
정창인 의전지도사님 장례기간내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덕분에 장례 잘 치렸습니다.
평상시에 상조 뭐 필요하겠어 라는 편견을 버리게 해준 정창인 의전지도사님 과 의전관리사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