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중앙점 강민경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진상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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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할머니를 보내고 할머니의 장례를 준비하며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강민경 장례지도사님께서 세심하고 따뜻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
일이라서 하는 의무적인 행동이 아니라 진심으로 위로 해 주시고 화환의 시든 꽃도 정리 해 주시는 등 가족을 위해 진심으로 케어 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서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