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프리드 라이프
최수원
2025-12-27
조회 49
14년전 제 여동새이 가입해 아버지 장례식에서
이용해보고 가입한 상태 였습니다
한데 25일 갑자스러운 교통사고로 장모님이
세상을 떠나 충격이 심해 어찌할바를 모를때
다행이 프리드라이프가 생각나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없을때 바로 달려와 도움을 주시는 천사 였습니다
오든게 슬프고 힘들때 한줄기 빛과도 같은 프리드
이번에 오신분들은 예전과 다르게 더 감동이었습니다
의전지도사 이세빈님 목소리부터 상주들에게
신뢰를 주는 분이었고 설명도 못알아 들으면
반복해서 차분이 설명해주시고
그 목소리에 집중이 가게끔 하셨으며
혼란스러워 우왕좌왕 할때도 차분이 옆에서
기다려 주시며 아픈 마음에 치료가 되게 해주신
고마운 지도사님 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우미 여사님들은 정신 없는 상주들이
손해를 볼까봐 식구처럼 생각해주시고
장례식장에서 비싼건 안쓰셨으며
그 이유를 차분이 설명해주셨으며
이틀간 자기 식구일처럼 꼼꼼하고 깨끗이
해주셨으며 진짜 식구같이 대해주셨습니다
다른 상조의 도우미 여사님과 프리드만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안쓸수 없게끔 만드신 분
상가예절관리사 백승세 팀장님
위에서 언급한 도우미 여사님들과 의전지도사님은
다른 상조보다 프리드가 더 좋고 왜 국내 1위인지
알수 있었다먄 백승세 팀장님은 슬픈 상주들을
마음으로 진실로 위로해주고 포근하게 감사주셨으며
옆에서 아픔을 같이 나누고 슬플때 같이 슬퍼해주시는
분이었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시는 관리자님
제 나이가 53세 입니다 상가집도 많이 다녔죠
근데 명품 프리드를 넘어서 상주들 아픈마음을
다른 사람이 아닌 상주들이 진심으로 대해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힘들겁니다 잘하네 역시 프리드네 이말은
들을수 있어도 저분때문에 많이 위로 받었다
다시 프리드를 쓸거면 저분이 직접 와주시면
좋겠다. 이리 생각하실스 있을까요?
백승세 팀장님은 그걸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오죽하면 저희집 와이프가 명함을 찍어서 지인들에게
백승세팀장님 명함을 찍어사 보내겠습니가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완전 정신없고 슬픈 사람이
백승세 팀장님이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게 얼마나 인상이
남었으면 그럴까요?
프리드 영업사원 같습니다 저희집 와이프요ㅎ
요번에 돌아가신 어머님은 평생 아끼고 일도 안쉬고
오으고 모아서 남편과 자식들에게 쓰고
정작 어머니 자신을 위해 아겨쓴게 아니라
사용을 안하셨습니다
그런분이 갑자기 분의에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나시면서 사후에는 꽃길만 걸으라고
상주들이 이야기하니 백승세 팀장님은
그말을 듣고 손수 자비로 꽃을 사다가
한지만 있는 관안에 손수 콫을 다듬고
이쁘게 송이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걸본 저희는
너무 고맙고 감동받고 저희를 조용히 어루만져
마음으로 위로해주시는 귀인을 봤습니다
이런분이 계시는 상조 정말 여러사람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이런상조에 가입하라고
앞으로 저희 식구는 백승세 팀장님에게
받은 감명을 여러 지인들에게 말할겁니다
상조는 역시 프리드 라이프라는 것을여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정말 힘들었는데 마음으로 다가와 위로 해주신
백승세 팀장님 머리숙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