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상주로서 역할을 하게된 현대종합상조 회원 김혜성입니다.    애초 상조회사라 하면 의심부터 들게되고  과연 내가 하고 있는곳이 잘하는 곳인지..    생각부터 하게되는데  이번에 부고를 치르고 나서 현대종합상조에 아니 김미회 팀장님과  신은자 팀장님을 통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함만 느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7월 12일에 질병으로 운명하셨습니다.    행사 및 의전팀장으로 나와주신 김미회 팀장님!!    이분 덕분에 저와 우리 가족은 한결 편한 장례 절차와  또한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특히 입관식에서 보여주신 정성은 우리 가족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성격이 급하시고 다혈질이신 우리 큰아버지와 작은 아버지께서도 김미회 팀장님을 통해서    정성이 들어가 있고  이렇게 가족같이 정성스럽게 모셔주는 분은 없다고도 말씀하시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날 화장절차까지 자기 가족같이 생각해주시고  힘을주신 김미회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신은자 팀장님은 자신의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봉사차원으로 도우미들을 통제하러 오셨다가 마지막날까지 본인의 일인양 끝까지 장례식장에서 봉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들이 음식 및 손님접대등 많은 것을 했더라면 부족한 부분이 많았을 것인데    신은자 팀장님이 끝까지 남아주셔서 마지막 발인식까지 자신의 가족처럼 행사를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말이 있습니다. 상조회가 좋아도 사람이 잘못오면 한없이 후회하게 된다고..    저는 이번에 큰 일을 치루면서 김미회 팀장님과 신은자 팀장님을 톻해서 현대종합상조가    정말 가족과 같이 한다는것을 다시 느꼈고  그래서 이번에는 더 좋은 상품으로 가입했습니다.    또한 우리 친척들도 감동을 많이 받아서 이런 상조회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갔고     상조회를 가입하다면 현대종합상조가 될것입니다.    첫 상주로서 역할을 한다고 많이 부족했지만  김미회 팀장님과 신은자 팀장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연락처가 있으니 가끔 연락 드리겠습니다.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감사한 마음만을 가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