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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을 지금에서야 올립니다.(백성호,허유진팀장님)

김덕만 2010-10-26 조회 1,979

지난 10월 3일 하늘이 열리는날 아버님의 운명을 눈앞에서 본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우리 가족 앞에서 여러모로 조언과 도움을 주시고     생전에 아버지가 국화꽃을 좋아하셨다는 사소한 말에    손수 국화꽃으로 아버님의 마지막 자리를 단장해주신 백성호 팀장님     입관식때 말씀해주신 고인의 극락왕생을 돕는다는 의례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아버님 가시는길 한치의 누라도 끼치지 않기위해 세심한 배려를 해주고     사적인 이야기로 편안하게 해주신거 다시한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상주 김덕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