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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길의전팀장님 감사드립니다.(9월13일 안암동 고대장례식장)

김광진 2011-09-26 조회 1,491

처음으로 겪는 큰일이 너무도 당황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준비되어있지 않은상태에서 매형의 부고는 우리가족 모두에게 슬픔 그자체였습니다.   프리드에 가입은 되었지만 뭘 어찌할지 모르고 있던 저희 가족에게 박정길의전팀장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알려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정말이지 큰힘이 되었습니다..  작은거 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저희 가족과 함께 보내주신 3일동안  내일처럼 내가족처럼 고인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해주시는 의전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절하나하나 음식하나하나가 다 이유가 있고 예의와 법도가 있다라는것도 알게되어 단순히 장례가 아닌 이또한 고인에 대한 예의라는것도 알게되었지요...  매형은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박정길의전팀장님 감사드립니다...그리고....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여..  도우미 여사님들도 감사드립니다...정말 수고하셨습니다....